20년 3월기

4
야근철 끝나 행복.

9
자모로부터 청탁.

10
H가 잠을 못 이루고 괴로워할 때 함께 괴롭다.

13
코로나로 아직도 난리. 젊은이는 빨리 걸렸다 낫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 내가 1월 초에 앓았던 게 이거라는 생각. 선도적으로 마스크 벗고 다닌 지 닷새, 회사에서 마스크를 나눠줌.

16
엄청난 스트레스. 지겨운 인생.

17
자고 나니 좀 낫다. 삼월도 하루도 너무 빠르다.

20
피로.

22
부모님께 H에 대해 말하다.

26
합정 사무실에서 마지막 업무. 내일 선유도역 근처로 이사. 세의 부담 때문. 모아뒀던, 다 쓴 교정펜을 모두 버림. 너무나 힘들었던 책정리.

27
이삿짐 싸기 및 이사. 군대에서 겪은 5톤과는 또 다른, 5톤트럭(화물연대)의 엄청남.

28
토요일 출근하여 업무 준비 및 정리.

29
마스크를 쓰고 파라노이아 2회차 플레이.

30
이사한 사무실로 출근. 출근에는 10분이 더 걸린다. 어색하고 어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