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5월기

1
메이데이. 실컷 잤다.

2
자고 또 잠.

5
자고 또 잠.

7
우울감.

11
요즘 부쩍 개똥글을 많이 쓰면서 글을 굉장히 이상한 방식으로 쓰고 있다는 걸 자각했다. 쭉 이런 식이라면 손으로는 뭘 못 쓸 것 같다. 일테면 '문장을 거꾸로 쓰는가 하면...'이라고 쓸 때, '하면' '쓰는가' '거꾸로' '문장을'의 순으로 타이핑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장 단위에서만 그러는 것도 아니다. 한 문단을 쓸 때나 여러 문단을 쓸 때도 똑같다. 그러고선 마지막에 조사를 씨발 밀고 당기고... 집중력 파탄이 우려된다.

12
타미야에서 놀고 M동 집에서 계속 놀다. 친구들의 주역점을 침.

14
독서회 모임. 아드벡? 맛있었음. 피트인지 뭔지...

15
인천. 허름한 식당에서 아버지와 오리육개장.

19
영종도 파라다이스 호텔 RC 페스티벌 참가. 즐겁고도 힘든 시간.

22
캐치볼. 밥 먹고 차 마심.

23
TRPG.

28
네이버 블로그 일기챌린지의 건으로 네블에 27일째 일기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