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기

1
육개장 먹어 해장, 한아네서 또 놀기.

6
스걸파는 잠깐 봤는데도 애새기들 되도안한 기싸움에 질려 버렸다 요상한 거부터 배워서는...
기싸움 → 코미디 목적 아니면 하지 말 것
즉 경쟁적 상황을 코미디의 일종으로 여길 필요가 있다
따라서 2각경쟁보다 3각경쟁이 재밌다(더 많은 관객
따라서... 관객은 확대된 자신이다
코미디화되지 않는 경쟁은 사람을 주눅 들게 하고, 주눅 든 사람은 경쟁심을 코미디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워진다
이러한... 주눅과 기싸움의 원환에서 벗어나는 길은, 당연히 첫째로는 경쟁과 제거의 연관을 끊는 것이고, 둘째로는 뻔뻔스럽게도 경쟁상황을 협동상황으로 재인지하는 것이다.

9
TRPG 새로운 멤버 테스트플레이.

17
웰즈가 미니어처 워게임을 처음 만들었다는 건 몰랐네... 장르문학에 있어서도 세계대전이 참 대다니 중요한 듯? 장르일수록 역사와 함께 보는 이런 게 참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다른 텍스트 외적인 부분, 일테면 판타지 장르를 말할 때 게임과의 관계를 또 절대 빼놓을 수 없을 것 같고. 에셉에서 영화와의 관계를 빼놓기 어려운 것처럼... 판타지에 '함께 떠나자'적 분위기가 있다면(게임) 에셉은 일종의 압도 체험(영화)을 추구했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일테면 내가 전생했는데 세계관이 에셉? (뭘 어떻게 상상해봐도 유쾌하지 않은 경험) 과거(상상된)와 미래(상상된)의 차이인지도 모르겠다. 에셉에서 시간여행이나 대체역사물 특유의 줮같고 스트레스풀한 분위기, 그것은 순리를 거스르려 했기 때문...? 더 나아가 각각의 해피/배드 엔딩 친화성과 관련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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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선과 악이 과연 한 인간에 모두 있는 것이라면... 내 안의 악마는 항상 지쳐 있다... 항상 피곤... 오직 하나의 생각.. 지랄들 하지 마... 하나로. 내면의 악마에게 귀 기울여... '지랄들 좀 하지 마... 제발...'

알피엪 별거 없다 소설에 실명으로 캐스팅된 것뿐. 비평의 최고 단계(따라서 비평이 아니기도 한)가 과연 2차창작이라면, 방향을 바꿔서, 사람이 감상물일 때에, 사람에게 소설이 캐스팅됐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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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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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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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젤다 조금. 인천행.

31
설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