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기
1
올해 차례는 없다. 해넘이를 보러 가족과 영종도.
2
제사. 내년에 초등학교에 가는 5촌 조카에게 용돈(나의 어머니가 준비한)을 주다. 귀경.
5
젤다팟.
6
티알. 프로키온 첫 임무 즐겁게.
7
나는 ㅇㅇ한 사람이야' 이런 생각 자체를 그냥 버려야 좋다. '나는 ㅇㅇ한 사람이야', 여기서 출발하는 생각은 내 생각에 어떤 식으로든 어디에든 결과적으로 별 도움 안 되고 아무데도 부합하지 않는다... 나는 열혈한이야... 진실은 질적인 데에 있는 만큼 양적인 데에도 있다. MBTI도 마찬가지지만 정치성향평가 이런 것은 테스트 결과로 완결되는 종류의 것이 아니고, 인구의 몇% 같은 걸로 완성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질적 진실이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면, 양적 진실은 미래와 관련되어 있다...
9
'타고 내리는 것만으로 운행이 늦어진다는 그 사실이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휠체어 시위는 타고 내리는 것만으로 하는 게 아니고 명백히 운행을 방해하고 있는 게 맞다.
뭔가의 존재 자체가 방해가 되는, 시설을 넘어서는 총체적인 구조가 있고, 때문에 역으로 말해 그들이 자기 존재를 통해 심대한 방해적 개입을 일으킬 수 있는 것... 그래서 이건 그들만의 시위일 수가 없고 장애인 처우나 시설 개선의 영역을 넘어서 있다.
시설의 미비만큼이나 출근만원전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문제다. 이것이 이 사안에서 우리 공통의 핵심 이해이고, 여기에 대한 생각 없이는, 투쟁을 투쟁으로 이루기(설득력 구성하기) 어렵다.
내가 고작 지각을 했을 때의 여러 사적 개별적 불이익이 가능한 세계 자체가 문제다.
좌파적 정신개조가 필요한 코리언들... 다르게 말하자면, 오늘날 코리언 특유의 지옥도는 좌파적 세계관의 꾸준한 위축 때문이다.
그것이 위축되어 온 까닭은
1) 정치적 측면
2) 경제적 측면
3) 문화적 측면
....
요점만 말하면 한국 좌파의 내부적 패착은 이해관계라는 개념과 거리를 두려고 드는 데에 있다. 누군가 내 머리를 존나 때려준다면 버닝-써스트만으로도 가능하다... 따라서 '대가리부터 들이미는' 게 컴보 중 하나가 되었는데, 그래서 그게 대가리 주인 잘못이냐? 실은 아니고, 그러한 사회극에서 당파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탈해 버리거나 뒤틀린 상태로만 당파성을 착즙해내는 총민중의 대갈통(이 되어야 할) 부분들 때문이다.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상태로 돌입하기 위한 안간힘이라는 면에서 청빈추구와 영달추구는 같은 것이다. 내 생각에 좌파는 그런 것과 무관하다. 이해관계와 관련해 말하자면, 좌파는 '이해관계로부터 나홀로 해방'되어 있지 않은지를 생각하는 일과 관련이 있다.
12
어쩌다 회사에서 사람들하고 점심 같이 먹으면 귀가 썩는다.
19
퇴근 후 홍타에 들렀다가(안철수 포스터ㅋㅋ) 젤전야숨.
20
티알피지 세션2
27
승찬의 결혼식.
올해 차례는 없다. 해넘이를 보러 가족과 영종도.
2
제사. 내년에 초등학교에 가는 5촌 조카에게 용돈(나의 어머니가 준비한)을 주다. 귀경.
5
젤다팟.
6
티알. 프로키온 첫 임무 즐겁게.
7
나는 ㅇㅇ한 사람이야' 이런 생각 자체를 그냥 버려야 좋다. '나는 ㅇㅇ한 사람이야', 여기서 출발하는 생각은 내 생각에 어떤 식으로든 어디에든 결과적으로 별 도움 안 되고 아무데도 부합하지 않는다... 나는 열혈한이야... 진실은 질적인 데에 있는 만큼 양적인 데에도 있다. MBTI도 마찬가지지만 정치성향평가 이런 것은 테스트 결과로 완결되는 종류의 것이 아니고, 인구의 몇% 같은 걸로 완성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질적 진실이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면, 양적 진실은 미래와 관련되어 있다...
9
'타고 내리는 것만으로 운행이 늦어진다는 그 사실이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휠체어 시위는 타고 내리는 것만으로 하는 게 아니고 명백히 운행을 방해하고 있는 게 맞다.
뭔가의 존재 자체가 방해가 되는, 시설을 넘어서는 총체적인 구조가 있고, 때문에 역으로 말해 그들이 자기 존재를 통해 심대한 방해적 개입을 일으킬 수 있는 것... 그래서 이건 그들만의 시위일 수가 없고 장애인 처우나 시설 개선의 영역을 넘어서 있다.
시설의 미비만큼이나 출근만원전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문제다. 이것이 이 사안에서 우리 공통의 핵심 이해이고, 여기에 대한 생각 없이는, 투쟁을 투쟁으로 이루기(설득력 구성하기) 어렵다.
내가 고작 지각을 했을 때의 여러 사적 개별적 불이익이 가능한 세계 자체가 문제다.
좌파적 정신개조가 필요한 코리언들... 다르게 말하자면, 오늘날 코리언 특유의 지옥도는 좌파적 세계관의 꾸준한 위축 때문이다.
그것이 위축되어 온 까닭은
1) 정치적 측면
2) 경제적 측면
3) 문화적 측면
....
요점만 말하면 한국 좌파의 내부적 패착은 이해관계라는 개념과 거리를 두려고 드는 데에 있다. 누군가 내 머리를 존나 때려준다면 버닝-써스트만으로도 가능하다... 따라서 '대가리부터 들이미는' 게 컴보 중 하나가 되었는데, 그래서 그게 대가리 주인 잘못이냐? 실은 아니고, 그러한 사회극에서 당파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탈해 버리거나 뒤틀린 상태로만 당파성을 착즙해내는 총민중의 대갈통(이 되어야 할) 부분들 때문이다.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상태로 돌입하기 위한 안간힘이라는 면에서 청빈추구와 영달추구는 같은 것이다. 내 생각에 좌파는 그런 것과 무관하다. 이해관계와 관련해 말하자면, 좌파는 '이해관계로부터 나홀로 해방'되어 있지 않은지를 생각하는 일과 관련이 있다.
12
어쩌다 회사에서 사람들하고 점심 같이 먹으면 귀가 썩는다.
19
퇴근 후 홍타에 들렀다가(안철수 포스터ㅋㅋ) 젤전야숨.
20
티알피지 세션2
27
승찬의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