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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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수희. 하루하루 어떤 증세가 펼쳐질지 모르는 입덧. 집에서 만든 것은 꼴도 보기 싫어 치킨, 감자튀김. 안 좋을 때는 옆에 있어주는 것이 괜찮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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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진 수희. 요리하고 밤에는 산책.

3
늦게 자고 일어나 밥 먹고 다시 자는 수희. 나는 카드샵 구경하러 출발. 저녁에 올케를 도와 간단한 알바를 가기로 했는데 컨디션이 안 좋으면 내가 대신 가기로. 다행히 잘 다녀오는.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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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슬램 보러 휘강댁으로.

5
카페에 나가 책을 읽고 오다. 에어컨 너무 추움. 수희는 저녁에 한아랑 밥 먹으러. 돌아와서 머리 아프고 속 안좋기 시작. 밤에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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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수희. 햄버거. 모쏠 시청 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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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사오다. 보리차를 위해 주전자와 물병도. 수희 점심은 어제 남은 햄버거. 혼자 칡냉면 먹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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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받은 거 끝냄. 한편 수희는 끝나지 않는 입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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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거동 불가. 병원 예약 미루고 일단 입덧약만 받아오다. 약을 먹으니 비로소 괜찮아지는 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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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 받으러 역삼역으로. 그냥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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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청. 으으... 돌아와 한숨 자다. 저녁은 생선구이.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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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충 마무리. 한편 영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수희. 철분 부족일지? 그래도 조금 산책. 계속 서있기가 힘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