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기
4
며칠 밤잠에서 자주 깨는 아연. 뒤집기를 시도 중.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간 시간이 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기계장치들에서 나오는 온갖 동요들 멜로디들 머릿속에서 맴돈다.
5
조리원 동기 모임에서 먼저 뒤집는 동기를 보고 분발했는지 뒤집기에 성공한 아연. 수희는 보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서 두 번째로 성공한 아연, 역시 수희는 보지 못함. 하지만 이후 저녁 내내 뒤집기 시작. 자다 깨면 뒤집어버리려는.
12
두 번째 동기모임에 간 아연.
13
쏘카 빌려 일산 물노리베이비에 방문. 수희는 생리 문제로 컨디션 난조. 엄마가 가자 해서 차도 빌려오고 어쩌고 하는데 늦게까지 그냥 자서 나는 나대로 신경이 날카로워짐. 아연이도 아침잠 제대로 못 자고 배고프고 하여 우느라 물놀이는 잘 하지도 못함. 그래도 일산 벨 뭐시기 대충 구경도 하고 아연이 똥도 싸고 운전 연습도 해보고...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돌아오니 꿈을 꾼 듯.
15
삼촌 차를 타고 홍성으로 간 아연...ㅜㅜ 니도 아연이 키우고 싶고 자라는 거 보고 싶다... 뭐 한 팔백쯤 벌었더라면...? 퇴근하고 텅빈 집을 열나게 청소. 빨리 차를 사야.
19
퇴근하고 헐레벌떡 홍성으로. 아연이 옆에서 자다.
20
이른 아침에 깨서 아빠를 못 알아보고 울다. 엄마 보고서야 진정. 하지만 결국 기억해낸 듯. 거의 종일 돌보다. 아직 40분씩이지만 품에서 잘 자는 모습. 장모님의 요리로 과식.
21
홍예공원 산책. 저녁에 떠남... 11시 귀가.
26
자차 구매. 밤에 약간 충동적으로 홍성 출발. 무사히 도착.
27
아침에 깨서 못알아볼까 싶었지만 기억하는 아연. 예산의 카페에 가다. 돌아오는 길은 다소 우당탕탕.
28
라디오 틀고 출발. 무사 귀가.
며칠 밤잠에서 자주 깨는 아연. 뒤집기를 시도 중.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간 시간이 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기계장치들에서 나오는 온갖 동요들 멜로디들 머릿속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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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동기 모임에서 먼저 뒤집는 동기를 보고 분발했는지 뒤집기에 성공한 아연. 수희는 보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서 두 번째로 성공한 아연, 역시 수희는 보지 못함. 하지만 이후 저녁 내내 뒤집기 시작. 자다 깨면 뒤집어버리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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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동기모임에 간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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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빌려 일산 물노리베이비에 방문. 수희는 생리 문제로 컨디션 난조. 엄마가 가자 해서 차도 빌려오고 어쩌고 하는데 늦게까지 그냥 자서 나는 나대로 신경이 날카로워짐. 아연이도 아침잠 제대로 못 자고 배고프고 하여 우느라 물놀이는 잘 하지도 못함. 그래도 일산 벨 뭐시기 대충 구경도 하고 아연이 똥도 싸고 운전 연습도 해보고...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돌아오니 꿈을 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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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차를 타고 홍성으로 간 아연...ㅜㅜ 니도 아연이 키우고 싶고 자라는 거 보고 싶다... 뭐 한 팔백쯤 벌었더라면...? 퇴근하고 텅빈 집을 열나게 청소. 빨리 차를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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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헐레벌떡 홍성으로. 아연이 옆에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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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깨서 아빠를 못 알아보고 울다. 엄마 보고서야 진정. 하지만 결국 기억해낸 듯. 거의 종일 돌보다. 아직 40분씩이지만 품에서 잘 자는 모습. 장모님의 요리로 과식.
21
홍예공원 산책. 저녁에 떠남... 11시 귀가.
26
자차 구매. 밤에 약간 충동적으로 홍성 출발. 무사히 도착.
27
아침에 깨서 못알아볼까 싶었지만 기억하는 아연. 예산의 카페에 가다. 돌아오는 길은 다소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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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틀고 출발. 무사 귀가.